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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기간을...
영루이보스


*사순절 기간을 은혜가운데 보내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은혜로 겨우내 침묵하던 땅과 물이 잔뜩오른 나뭇가지가 이젠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님, 겨울을 지나 봄으로 오는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일들로 기쁨과 염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통하여 큰 기대를 가졌던 모든 것들이 실망으로 바뀌고 지금까지 신경쓰지 못했던 미세 먼지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큰 고통을 겪고 있나이다. 여러모양의 절망과 고통과 어려움을 주님께서 아실 줄 믿사오니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 속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봄소식과 같은 하늘의 소망과 기쁨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외롭고 암울하게만 느껴졌던 겨울이 었지만 새 봄을 마주하며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볼때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며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구약성서에 나오는 욥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련을 받으면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잿더미에 앉았습니다. (욥기42장 6절) 이제 사순절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사순절기간 더욱 은혜안에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는 늘 염려와 아픔과 걱정의 시련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말씀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라" 하셨사오니 매일 매일 나는 죽게 하시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따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겸손과 순종임을 깨닫게 하시고 2019년 사순절엔 욥처럼 우리도 잿더미에 앉아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하셔서 회복과 변화의 새 역사가 일어 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고 회개와 다짐의 묵상을 통해 날마다 숨쉬는 동안 고난의 주님을 만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날마다 세상의 헛된 욕심으로 가득해 너무 멀리와 버렸는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우리가 갈 곳은 주님 뿐임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 주셔서 건강을 주실 때까지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