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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自然死),존엄사(尊嚴死),안락사(安樂死)의 문제(問題)를 어떻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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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自然死),존엄사(尊嚴死),안락사(安樂死)의 문제(問題)를 어떻게 볼까?




“죽음은 누구나 가는 길, 죽을 때가 되면 죽어야 한다!”살아온 날들의 마지막 여행지인 땅끝

에서 더 이상 갈 데 없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죽음이다.

 

문제는 “끝을 어디서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 이다. 다만 의식이 있을때 자기 죽음의 문제를

이야기 하며 마음의 결정을 해 둘 수 있을 뿐이다.

 

현대 의학이 발전하지만 인간의 죽는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공자’는 “삶도 제대로 모르는데 죽음을 어찌알랴”(未知生 焉知死)고 했다.사실 우리는 죽음

을 잘 모른다. 죽음은 삶의 일부분이라고 하지만 죽음을 거부하는 경향이 강하다.

 

거기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죽음의 질 역시 열악하다. 그렇다면 노년후기에 접어들어서는 자

신의 죽음에 대해서 일단 성찰해 볼 문제다.

 

그런데 죽음에는 옛날처럼 ‘자연사’(natural mortality) 이외에  ‘안락사’(euthanasia) 혹은‘

존엄사’(death with dignity)라는 형식이 있다.

 

(1)자연사는 인간 수명이 자연요인에 의한 사망하는 것을 뜻한다. 생명보험사에서는 이와비

슷한 용어로 ‘일반사망’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재해사망(질병,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과 구별되는 일반사망은 원인 불문한 모든 사망을 포

함한다. 사실 요새 주변에서 ‘자연사’ 상태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거의 모두가 집보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하기 때문이다.

 

(2)반면에 안락사는 ‘죽이는 일’에 가깝고 존엄사는 스스로 ‘죽도록 하는 일’에 가깝다. 하지

만 우리나라에서는 품위 있는 죽음의 의미가 있는 존엄사와 안락사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

은 듯하다.

 

안락사(euthanasia)라는 말은 ‘잠자는것 같은 평화로운 죽음’(enthanatos)이라는 그리스어

에서 왔다. 불치의 질병에 걸려  죽음의 단계에 들어선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선택이

다.

 

그런데 안락사에는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고통 받고 있는 환자에게 치명적인 약제등을 투입해 인위적으로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

를 말한다.

 

후자의 소극적 안락사는 환자나 가족의 요청에 따라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공급이나 약물

투여 등을 중단함으로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다.

 

자연스럽게 죽도록 허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이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가족의생명을

가족의 손으로 마감토록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다.

 

그러나 이 두 방법은 모두 질병에 의한 자연적인 죽음보다 인위적으로 생명을 마감시키는것

이다. 질병에 의한 자연스러운 죽음이 아니라 인위적인 행위에의한 죽음이라는 점에서 안락

사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품위 있는 죽음’(존엄사)은 소극적인 안락사와 비슷하지만 의식회복의 가능성이 없는

식물인간에 대해 그에 부착된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죽음을 맞게 하는 방법이다.

 

말기 암환자의 경우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된다면 전문 의사들과 환자가족들이 함

께 모여 의견을 모아 진료여부, 진료방법 등을 결정해 품위 있게 죽음을 맞도록 하는 제도다.

  


 

최근에는 존엄사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추세로 확대되고 있다.

 

1)자연사: 질병을 앓다가 집에서 자연 상태로의 죽음(考終命)

2)존엄사: 무의미한 치료를 중단하거나 연명 치료 장치를 제거하는 것

3)안락사: 적극적인 안락사- 인위적(투약)으로 죽음을 촉진

4)소극적인 안락사- 영양공급 중단 및 약물 투여 포기

 

그렇다면 각국은 이런 죽음을 어떻게 판단하며 처리할까? 현재는 숨이 멈춘 상태 혹은 심장

이 멈춘 상태, 아니면 뇌사상태까지 죽음으로 인정하고 안락사를 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소생 가능이 없는 환자가 존엄사를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고 임종 때까지 의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를테면 영국 헤들리 가정법원은 불치병 환자의 ‘자살여행’(suicidal travel, 자살하기위해

안락사가 합법화된 나라로 가는 여행)을 허락했다.

 

불치병 환자에게 내렸던 ‘자살금지명령’을 철회하고 있는것이다. 자살여행이 환자 자신의결

정이며, 성년이 된 아이들과 배우자의 동의가 있을 시 가능하다는 조치다.

 

안락사를 지지하는 ‘자발적인 안락사 협회’(VES: Voluntary Euthanasia Society))는 존엄

한 죽음에 대해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생명 제거가 다 살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세계에서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한 네덜란드,덴마크는 완치 불가능한 환자가 스스로 치

료를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안락사를 요구할 시 산소 호흡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독극물주사 등으로 의도적 혹

은 적극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안락사’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비슷한 맥락에서 미국오리건주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1994년부터 의학적 도움에의한 자살

을 허용했다. 즉 ‘존엄사 법’을통해 불치병 환자에게 경건한 죽음을 선택할 수있는 권한을허

락한 것이다.

 

2명이상의 의사로부터 6개월 이상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극약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으로 안락사 형태로 자기 의지에 따라 생명을 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좋은 죽음이던 나뿐 죽음이던 안타깝기는 마찬가지다. 때로는 세상을 한탄하면서 종

명(終命)을 기다린다. 그러면서도 생명 연장에 미련을 갖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생할 가망이 없음에도 값비싼 치료에 매달리며  생명을 연장하려고 한

다. 우리나라는 한 해 동안 약 18만 명이 만성질환을 앓다가 사망하는데,

 

이 환자 중에 임종직전에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홉기를 달고  사망하는 환자가 3만 명을 넘

는다. 이들 환자가 인생 마지막 귀한 시간을 제대로 가져보지 못하고 죽는 다는 뜻이다.

 

이렇게 죽는 문제에 대해 어떤 결론은 내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만 첨단 의학의

발달로 수많은 형태의 식물인간을 낳게 되어 무의미한 연장치료거부

 

혹은 인간답게 살려는 욕망등의 문제가 안락사와 결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회복불

가능한 환자에게 생명 연장 치료를 중지하는 정도의 소극적 안락사를 받아들이는 나라도 적

지 않은 상태다.

 

무조건적인 생명유지가 곧 인간존엄이 아닐뿐더러 죽음에 임박한 환자의 견딜 수 없는 고통

을 덜어주는 것도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 나라의법은 의사나 간호사의 ‘죽음방조’ 혹은 ‘수동적 안락사’행위에 초점

을 맞추고 있으나,

 

이제는 환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인정함으로서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환자의 권리에 초점

을 맞추는 추세이다. 그래서 사회적 관습이 변하고 진화하는데 따른 법적조치가 이뤄져야한

다는 주장도 한다.

 

의사, 간호사, 성직자들이 마지막 치료와 관련해 환자에 대한 의료적 판단, 그리고 가족들의

일시 감정적 결정이 아닌 사실적 접근으로 수명연장 여부를 풀어 갈 때라는 인식이다.

 

그러나 매우 상징적이지만 미국에서는 지금도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나는 누군가를 기쁘

게 하려고 치명적인 처방을 하거나  내 환자의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권고를 하지 않는다.”

라는 조항을 많이 인용한다.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사람의 생명을 끊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

로 생명을 지속시키는 것은 의사의 숭고한 의무로 여기고있다는 사실은 많은 여운을남긴다.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 죽음이지만 그것을 알 수없는 것이 우리들의한계다.

다만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하고 우리는 기도를 드릴 수 있을 뿐이다.

<우 정 著>


















[살찌지 않는 식사 법]

 

이렇게 하면 식욕이 감퇴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분으로 인해 체내의 지방분해를 돕는효과

를 볼 수 있다.


우리 뇌의 시상하부란 곳에 포만 중추가 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하고난 후 20분이

경과되어야 이 포만 중추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음식을 급하게 먹게 되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포만감을 느끼지못하

기 때문에 더 먹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고,  음식을 다 삼키고 난

후에 다시 수저를 들도록 하자.

 

작은 그릇에 음식을 가득 담아 먹으면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시각적인 착

각 때문에 그릇은 비록 작지만 음식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은 습관이 있으므로 이런 요령이 더욱 필요하다.

 

패스트푸드란 고지방, 고당, 고염분의 식품으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따라서 이를 많이 먹으

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일,

 

전문가들에 의하면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방과 칼로

리를 섭취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가능하면 패스트푸드나 외식을 줄이고  직접 만든 음식을 싸가지고 다니는 습관

을 들이자.


 

<살찌지 않는 식사 법>

 

1.식사할 때 야채나 국, 수프 등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순서로먹으면

주식을 덜 먹게 되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2.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간식을 금하는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그래도 빵이나

과자, 떡볶이 등의 간식이 먹고 싶으면 차라리 식사 때 먹도록 한다.

 

하루 종일, 혹은 며칠씩 굶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의

흡수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살빼기에 역효과를 초래하게된다. 그러므로 항상 제 시간

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허기질 때 요리할 음식에 둘러싸여 있으면 필요 이상의 양을 만들게 될 뿐 아니라  요리하는

내내 재료들을 집어먹게 된다.

 

3.따라서 요리하기 전에는 간단히 허기를 달랠 수있는 야채나 과일,혹은 스낵류를 먹도록한

다. 허기질 때 시장 보는 것 역시 피한다.


4.운동하기 전에 식사 대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있고

, 또 운동이 끝날 때까지 허기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운동하기 2시간 전에 버터를 바르지 않은 식빵에 잼을 발라먹거나 과일을 조금 먹는 정도가

적당하다.

 

5.저지방, 고단백 음식을 먹는 것이 포인트.

 

(1)그런데 고기에는 약 25% 정도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고기보다는 식물성 단백

질의 공급원인 콩을 먹자.

 

강남콩 ¾컵에는 약 7gm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콩으로 만든 두부는 완전식품이

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충분히 섭취해 주자.


(2)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고지방 음식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더 찌게 된다. 따

라서 햄버거를 먹을 때는 고기가 안 들어간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제1조라는 것을 명심하자.